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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성 붉은 독개미, 국내 부산에서 첫발견


우리나라에 처음 유입된 1000마리 정도 밖에 없는 개미로 위험하다

유입 경로를 몰라 파악하기 더욱 어렵다.
물리게 되면 호흡이 힘들며 더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북미선에서 매년8만명 쏘이며 100명이 목숨을 잃게 한 위험한 개미다.
몸색깔이 적갈색이며 배에는 검붉은 색을 띈다 크기가

3~6㎜이며.

꼬리 위치에 독침 때문에 사람에게 찔르며

강한 고통을 준다

가려움증도 생기며 현기증과 호흡하기 힘들게 만든다.

더 증상이 심해지면 사망할수도 있다.
유입 경로가 현재 확인 불가능하며

추적 조사 중이다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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