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배우, 교회 홍보글, 인스타그램, 트위터

박보검 배우, 교회 홍보글, 인스타그램, 트위터

인기 배우 박보검은 25일 sns를 통해

한 교회 행사 ‘국가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성회’ 홍보 글을 공유했다

‘PrayForKorea’ 해시태그로

서울시청인 행사 장소 10월 2일이라는 일정을 영문

방식으로 게시했다.
이 기도회는 박보검이 다닌다는

예수중심교회가 주최한 것이다.

이 글로 인해 배우 박보검은 종교 논란에 빠졌으며

동료 배우가 한 말이 화제다
유승호가 이전 한 매체의 인터뷰에 관한것이다.
인터뷰 내용에 유승호가 “박보검을 만나고 ‘나보다 더한 놈이 나타났구나’

싶었다. 박보검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라미란 선배를 통해 박보검을 알게돼었고.

‘블라인드’에서도 본 적 있는데 박보검과 나는 친구(1993년생)다”

“박보검은 나보다 더 재미없게 살더라. 난 PC방에 가서 놀기라도 하는데 박보검은 학교와 교회만 간다”고 인터뷰했다.
“바른 생활을 하며 멋진 삶은 살고 있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종교의 자유가 있고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박보검은 해당 종교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며

단순한 홍보라 문제가 없다고 한다.

현재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https://twitter.com/bogummy?lang=ko

https://www.instagram.com/parkb0g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