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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입장

한서희, 탑이 먼저 접근해 교제 시작, 메신저로 친구추가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사건으로

재판을 받았던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SNS 라이브 방송로

자기가 페미니스트임을 주장했다

덩달아 페미니즘과 연관된 외국 연예인들에 대해 조명됐다.
한서희가 2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걸그룹 데뷔 예정 사실을 소개했다

또한 이자리에서 페미니스트에대해 언급한다.
라이브 방송에서 한서희가 “회사에서도 이미 제가 페미니스트인 것을 너무 잘 안다. 알아서 하라며 더 이상 터치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페미니즘으로 유명한 외국 배우로 엠마 왓슨이 있다.
그녀는 앞으로 배우 활동보다 1년간 여성 운동에 힘쓴다고 전했다.
엠마 왓슨이 이전

“페미니즘은 남녀 모두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평등을 의미하며 양성평등의 문제는 남성들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말을 전했다.
페미니즘의 뜻과 의미는 여성의 권리 기회의 평등을 중요시하며

다양한 사회적, 정치적 운동 이론을 의미하며 뜻한다.


    페미니즘은 여자도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급진적인 개념이다.

    Feminism is the radical notion that women are people.

    - 마리 시어(Marie Shear)


여성주의자 여권주의자를 의미

여성은 남성과 동등한 권리 기회를 지녀야 한다고 주장하는 존재를 뜻함


한서희은 처음 빅뱅 출신의 탑과 어떻게 교제를 시작했는지 고백했다.
한서희는 24일 사진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탑과 만났던 게 사실이다"고 밝힌다.
"탑이 친한 언니를 통해서 저와 연락하고 싶다고 전달해 알게 됐다"

"몇몇 기자들은 탑이 먼저 접근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서희는 탑에 대한 질문을 받자

"현재는 연락을 안 한다"

"얼마 전에 메신저에 접속하니 '최승현 님이 한서희님을 친구추가 했습니다'는 메시지를 보고 바로 삭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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