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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 10억 사기 당해


이전에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야구 해설가로 일하고 있는 양준혁씨는

10억원대 사기당했으며 가해자가 잡혀 이 사기를 친 사업가가 재판을 받는다.

양씨에게 전환사채를 넘겨준다고 유혹한뒤에 속인뒤에

10억원을 가로챈 죄다.

사기를 친 사업가 정모(48)씨는 최근 기소됐다.

스포츠게임업체에 10억원의 빚이 있던 사기꾼은

2014년 12월 동명 회사에 10억원을 투자했던

양씨한테 접슨 달콤한 말을 한다

"빚과 투자금을 상계 처리해 주면 보유하고 있는 다른 회사의 전환사채 10억원어치를 주겠다"고 속였다.

하지만 정말 사기꾼은 피해자에게 준다고했던

전환사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양 씨는 사기 피해를 알게되었고

고소장을 제출했하기에 이른다

수사를 맏은 검찰이 사기꾼이

전환사채를 지급할 의지와 능력도 없어 재판으로 넘겨버린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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