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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2회, 다시보기, 재방송


양세종, 서현진 황당케 만든 당당함 “손잡아 주길 원해요?”



“사귈래요?” “미쳤어요?” 양세종-서현진, 극과 극 사랑온도



다시보기 재방송

정선은 첫 만남에 사랑을 말하고, 현수는 그런 정선을 밀어낸다.
한편, 현수는 드라마 극본 공모에 탈락하고, 정선은 상심한 현수를 여의도 공원에서 위로하고자 하는데...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양세종이 서현진과의 첫 만남에서 고백을 했다.
18일 첫 방송한 ‘사랑의 온도’방송편에서

이현수(서현진)가 지홍아(조보아), 최원준(심희섭)과 런닝 동호회를 통해

온정선(양세종)과 첫만남을 가졌다.
이현수가 지홍아와 최원준와 만나려고 시간을 보내던중에

온정선을 만나고 팔뚝의 문신 칼자국, 손의 붕대를 보자

‘조폭인가?’라고 하면 전체를 궁금해한다.
자신에게 온 시선을 알아버린 온정선이 이현수한테

“저 아세요?”라며 “괜히 빤히 보셔서”라고 전한다.

놀한 이현수는 “미안해요”라고 사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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