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김규리, 문성근 배우, MB블랙리스트 최고 피해자 언급

문성근 배우 김민선, 김규리, MB블랙리스트 최고 피해자

모델출신이며 배우 김민선은 배우 김규리가 뭔저

존재했지만 김규리로 개명한 사실이 조명되고 있다.
1997년 데뷔했던 배우 김민선이 어린시절 이름이 원래 '규리'였다고 한다.

2009년 '김규리'로 개명했었다.

1994년 데뷔했던 이름이 1979년생인 배우

‘김규리’가 인기가 있을때엿다. 팬들은 혼란에 빠졌었다.
김민선은 MB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어

문성근은 “김민선은 자신이 역량을 발전시키고 활동할 시기에 집중적으로 배제당하고, 불이익을 받았으며 벌써 시간은 흘러갔고 회복할 수 없는 치명적 불이익을 받았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