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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오연수, 107억 잭팟


과거 2000년쯤 메이저리그 특파원일도 하며

미국 달라스에서 거주당시.

손지창 도박으로 씨끄러웠던 시절.

손지창은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다.

오연수와 같이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을 해

슬롯머신이 당시 한화 127억원 정도를 거머쥐었다는 루머가 퍼졌다.

교민들에게도 소문이 마구 퍼졌다.
그러나 사실 슬롯머신을 한 사람은 그의 장모였으며

즉 오연수의 어머니였다.

"큰 아들 첫 돌 때 부대시설도 잘 돼 있고 쇼도 좋은 게 많다고 해 라스베가스로 가족 여행을 갔다. 슬롯머신 같은 걸 모르는 장모님이 주머니에 있던 3불을 갖고 하시다 잭팟이 터졌다'고 회상했다.
당시 잭팟 보상 금액이 947만불 107억

그러나 소문은 더 부풀려 졌었다.

실상은 돈이 바로 거액을 주지 않으며

20년간 연금같이 나눠 받아야 했다.

일시 수령을 하면 원금의 40%가 적어지며.

세금 30% 빼니 장모님은 20억원을 조금 넘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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