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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브로큰 Unbroken 2014

인형의심장 2017. 9. 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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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브로큰 Unbroken 2014


줄거리

19세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 47일간의 태평양 표류 850일간의 전쟁 포로 살아있는 것조차 용기가 필요했던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삶! 우유병에 술을 담아 마시고 몰래 담배를 피우며 꿈도, 미래에 대한 열정도 없던 반항아 ‘루이’는 운명처럼 육상을 시작한다. “견딜 수 있으면, 해낼 수 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집념과 노력으로 루이는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해 세계가 주목하는 육상선수가 된다. 하지만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찾아오고 그는 공군에 입대해 수 많은 전투 속에서 살아남지만 작전 수행 중 전투기 엔진 고장으로 태평양에 추락하고 만다. 두려움으로 가득한 망망대해 위에서 삶에 대한 의지만으로 47일을 버티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일본 군함. 살았다는 기쁨도 잠시, 그의 앞에는 더 큰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영화 평가 후기 모음

언브로큰
감독 : 안젤리나 졸리
배우 : 도널 글리슨 가렛 헤드룬드 알렉스 러셀 잭 오코넬 제이 코트니 핀 위트록
평론가들 돌았나, 일본이 악이 아니라고? 유럽가서 나치는 악이 아니다고 지껄여봐라.
김수 영화평론가는 이영화의 의미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이영화의 초점은 친미 반일이 아니고 루이 잠페르니의 삶이다. 한사람의 일생을 멋대로 평가하지마라.
진심 평론가 개 노답 ㅋㅋㅋㅋ 스토리가 짱짱이었다 진짜 추천
일본 자본에 압력이라도 있나?! 개봉관이 너무 적네...
언브로큰 흥해라.잭 오코넬 흥해라!
평론가 새끼들 악질 친일파인듯..
역사왜곡 노력 중인 일본 열받아서라도 이 영화 응원! 영화 포인트는 전쟁의 참상과 용서이지만 전 세계 흥행해서 일본, 일본 미화하고 동경하는 나라가 일본이 잔인한 전범국임을 제대로 인식하면 좋겠다.
제발 한국인이면 이 영화 응원합시다
김수 평론가는 뭐하는 사람인지.. 일본 비판하면 찬미? 니네는 죄다 정치적 프레임에 가둬놓고 벗어나면 욕하는거냐?
미국에서 먼저 봤는데 일단 일본의 악행을 그려낸거 자체로도 만족하지만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좋았음


영화 스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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