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인스타그램, 엄마의 소개팅, 고양이 화장실 휴지, 그레이브스병

서유리, 인스타그램, 고양이 화장실 휴지

서유리가 고양이 때문에 엉망이된 화장실 사진을 소개했다.
화장지 때문에 지저분해진 화장실 사진이다.
서유리는 게시글에

'냥집사의 흔한 아침 화장실풍경' 제목으로 게시했다.

14일 방송 예정이던

KBS2 ‘속보이는tv 人사이드’가 KBS 총파업 이유로 결방해서

이전 방송분 ‘엄마의 소개팅’이 방송됐다.
방송때문에 서유리는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 되었다.

서유리 스스로 SNS에 “왜 실검이지 갑자기”라고 걱정했다.
서유리는 “아, ‘엄마의 소개팅’때문으로 알아버린다.

저 때 정말 최고로 아플 때여서 꼴이 엉망이다”

“제 병이 눈이 돌출되면서 커지는 증상이다. 지금은 치료를 통해 다 나았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안심시켰다.
“이미 몇 달 전에 종방된 방송인데 방송사 사정으로 재방중이다. 저도 깜짝”이라고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