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페이스북 중단

최진실 딸 최준희 페이스북 중단

외할머니한테 학대당해왔다고 주장한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은 최근 SNS를 그만하겠다고 선언한다.
9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페북 안 해요. 안 해. 때려치워"라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지금 까지 최준희는 자기에게 있었던 일과 생각을 sns에 전해왔다.
최근 외할머니가 경찰에서 '무혐의' 결과를 받은 이유로 이런 근황을 전할걸로 보인다.
경찰서에 따르면

"최준희 양의 외할머니에게서 아동학대 혐의와 관련한 혐의점을 찾지 못해 해당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고 전한다.
지난 8월 자기가 SNS에 외할머니에게 학대 당했었다고 주장했었다.
최준희 외할머니가 8월 15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