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김성주 아나운서 저격

주진우 기자, 김성주 아나운서 저격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9월13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장소에서 열린

MBC 총파업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방송인 김성주 씨에 대해 날카로운 이야기 한다.

MBC 파업 때문에 MBC 아나운서들이 없는사이

MBC 출신 프리랜서 김성주 씨가 대신 하고 있다.
주진우 기자가 이전 2012년 MBC 총파업에대해 다시 꺼내며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나 성공하지도 못으며. 그때를 기억한다고 하며.

권순표 앵커는 마이크를 들고 있다 후배, 동료들이 지금 파업중인데 마이크를 잡을 수 없다고 내려놨고. 내가 아는 MBC 기자들, MBC 선배들은 그렇다 "고 자신의 무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주 기자는 "수많은 아나운서, 진행자들은 파업 현장에 동참한다며 마이크를 내려놨다며 스포츠 캐스터들도 마찬가지이며. 하지만 그 자리를 다른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았다"고 강하지 말했다.

그리고 "김성주가 특별히 가장 많이 잡았다는것.

나는 그런 사람이 더 많이 밉다. 진짜 패고 싶다"고 날카롭게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