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정, 이승엽 아내, 아들, 모델 출신

이송정, 이승엽 아내, 아들, 모델 출신

이송정이 방송에 출연해 관심을 받고있으며

두 아들의 모습의 많이 자란 모습이 소개되었다.
이송정이 이승엽과 같이 이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오랜만에 못브을 보여

초등학생 으로 자란 첫째 아들 은혁

둘째 아들 은엽의 사진을 소개했다.
이승엽이 아들이 야구선수를 꿈꾼다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권유는 하고 싶지 않으며. 무엇보다

원래 아들은 축구를 더 좋아한다"고 전해 웃음 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과서 결혼전 이송정은 화장품브랜드 모델로 활동했으며

TV 드라마에도 활동했다

이승엽과의 만남은 이송정이 신인 모델로 활동했던

1999년, 디자이너 앙드레김 패션쇼를 통해 만나게 되었다.

이승엽 이송정은 1년 정도 사랑을 키워

2002년 결혼식을 하고 현재 아들 둘이 있다.
결혼 당시 이송정은 20살의 나이 였다.
또한 이승엽 아내 이송정은 이전 방송을 탄

SBS ‘힐링캠프’를 통해 이런 고백을 한다

“이승엽에게 속아서 결혼했다”다며.

당시 방송에서 이송정이 “이승엽이 메이저리그에 꿈이 있으니 결혼해서 미국에 같이 가자고 했다”

“그래서 결혼을 했는데 미국에 안 갔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깊이 생각을 안 하고 결혼을 한 것 같다”고하며

후회한 느낌을 표현하기도 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었다.
어린 나이 결혼한 질문에 이송정이

“가족들도 모두 결혼을 말렸으며.

 그러나 당시 그 소리가 안 들렸다”

“이승엽이 정말 좋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