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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술스키, 공주, 서프라이즈

인형의심장 2017. 9. 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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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술스키 공주, 서프라이즈


1969년 러시아 탄광 장소에서

석탄을 캐던 광부들이 우연히 석관을 찾아낸다.

석관을 조사한 러시아 한 과학자가 안에는 8억년 전

냉동인간 여성이 있었다고 밝힌다.
70미터가 지하 탄광속 석탄 채굴작업 중인 광부들이

정교한 대리석 상자 를 찾아낸다

상자안을 열어보자 유럽인 모습의 30대 여성이 있었으며

투명 액체가 상자안를 채워놓았다.
그녀를 본 사람들은 그녀가 죽지 않고 마치 잠자는 것처럼 보였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또한 그녀의 머리 위헤는 검은색 금속상자가 있었다고한다.
러시아에서는 그녀를 목격한 사람들이

전염성을 걱정해 격리했으며

상자는 실험실에 보내진다.

실험을 하던 과학자들이 이송중에 상자 안 액체를 없애자

여인은 검게 변했으며

액체를 다시 부으니 원래대로 됐다고 한다.
과학자의 주장은 상자와 여성은 8억년 전 사람으로 보이며

매우 오래된 존재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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