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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황혜영 남편


김경록, 황혜영 남편, 싱글 와이프, 오키나와 여행에 편지


이번 방송 편에서 황혜영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로 진행을 시작했습니다.

황혜영은 방송에서

“남편과는 38살에 만났다”

“그 당시에 뇌종양 진단을 받기도 했다 그래서 그만 만나자고 했다. 보내주려고 했다. 한달 정도 연락을 안했다“고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데 남편에게 연락이 왔다. 수술을 했는데, 남편이 옆에서 간호를 해줬다”고 전했다. “자신은 기회를 줬으며 발목이 잡혔다”며 웃음을 보였다.
황혜영은 임신중 힘든 사연도 전했다.

“남편은 아이 안 생기도 그냥 둘이 살자고도 했으며.

임신을 포기한지 3개월만에 아이들이 생겼다고 한다.

41살에 임신을 했으며.

23주차에 자궁 수축이 왔다고 한다.

조기 진통이 왔으며. 수축억제제를 맞았다”

“태아에게는 해가 없지만 산모한테는 힘들다. 온몸이 덜덜 떨린다. 출산할 때까지 4개월 병원에 있었다. 목숨 걸고 낳았다”고 힘들었던 고충을 회상했다.
다음 코너로 황혜영의 귀여운 쌍둥이 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쌍둥이를 돌보느라 바쁜 일상이야기와

계속 움직여야해서 힘들었으나 아이들을 보면 괜찮다고 한다.

자신의 일 육아에 힘이 빠진 황혜영은 쉬기위해

여행을 간것이다. 친구들과 같이 일본 오키나와로 간것이었다.
김경록이 깜짝 선물로 여행비와 편지를 전했다. 편지 내용은


"이번 여행에서만큼은 김경록 아내가 아닌, 김대정 김대용의 엄마도 아닌, 온전히 황혜영으로 즐기고 와”라는 내용과 여행에 필요한 돈이들어 있었다

황혜영은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그리고 여행 스토리가 이어졌다는 방송내용이다.


황혜영, 남편의 달콤한 손편지에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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