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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6일 결방, 9월6일, 하이라이트 대처


6일 '라디오스타'는 하이라이트 모음으로 방송 대처했다
MBC '라디오스타'와 '세모방'은

잔여 녹화분이 있지만 결방했다.
MBC는 '라디오스타'의 지난주 녹화분을 방송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먼저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총파업을 하기전 지난달

30일 예정이던 방송분 녹화를 마쳤다.

 배우 김승수와 김일우, 김병세, 양익준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그룹 위너 송민호의 스페셜 MC로 등장한 '알고보면 싱글남' 특집이

총파업이 해결된뒤에 방송예정이다.

대신 6일 방송한 라디오스타내용은 지금까지의 많은 게스트 방송을 편집 하이라이트 방송을 대신 했다.

'라디오스타' 뿐만 아니라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세모방' 역시도 남은 녹화 분량이 있음에도 결방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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