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 징역 8개월 구형, 인스타그램, 음주운전

가수 길에 징역 8개월 구형, 두 번째 음주운전

길 6일 아침 음주운전 혐의 때문에 출두했다. 두번째 음주운전이라고 한다.
6월 28일 면허 취소 량의 음주 상태에서 자신 소유의 BMW 승용차를 이용해

이태원부터 약 2km 정도 음주운전을 한 협의다.

길은 징역 8월 실형을 구형받았다.

길의 마지막 말은

"제가 저지른 모든 잘못에 대해서 벌을 받겠다"고 전했다.

길은 sns에 "친구들과 술 한잔을 하고 귀가하려 대리기사님을 기다리던 중 왕복 8차선 도로 중 4차선에 정차하고 잠들었다. 평생 손가락질 당하고 욕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길은 이미 2014년에도 음주운전 때문에 면허가 취소되었다.

MBC '무한도전'출연했었으나 길은 음주운전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스스로 하차했었다.
2번째 음주운전으로 이런 결과를 받게 되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ill_sung_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