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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축구선수, 노장은 강했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활약한 선수중 이동국 염기훈, 이근호의 활약이 강했다.
후반 19분 권창훈 대신 나간 염기훈이 경기에 활력을 넣었다.
염기훈은 왼쪽 지역을 바쁘게 움직여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 시작한다.
염기훈은 경기에서 한국이 월드컵 본선 진출에 큰 역할을 한것이다.
경기는 후반전 초반까지 0-0이었으며.
염기훈은 후반 18분 권창훈 대신 교체 투입하여,
경기의 흐름을 바뀌었다.
염기훈의 움직임은 매서웠고 공격에 힘이 들어갔다.
염기훈은 클럽팀의 김민우와 멋진 파트너쉽를 선보였고
인상적인 크로스를 시도했다.
전반과 다른 구도로 경기가 바뀌고 있었다.
또한 염기훈이 후반 40분 이동국의 크로스바를 맞는 헤더를 유도했다.
염기훈을 좀더 빨리 넣었어야 했다는 아쉬움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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