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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무기로 오인, 미국 경찰 총격


미국 오하이오에서

경찰관이 카메라 장비를 무기로 잘못봐서

사진기자한테 경고를 주지 않고 바로 총을 쏴버렷다.
오하이오 데이튼 지역신문 뉴캘리슬뉴스의 앤디 그림 사진기자가

악천후 사진 촬영을 감행하다 총에 맞을뻔했다.

사진 기자는 카메라와 포드 지지봉을 이용해 주변 날씨 사진을 찍고 있던중

옆에서 총알이 날아왔다고 한다.
불행히도 총에 맞았다

하지만 기자는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아 기적적으로 살수있었다.

생명도 무사하다.
"손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총격을 받았다. 난 내 업무를 하고 있었을 뿐"이라고 했다.
경찰 조사에서 클라크카운티 경찰서 소속 제이크 쇼

경찰관은 기자가 가지고 있던 카메라 지지봉이 무기로 오해해

발사했다고 한다.
기자 또한 자시에게 총을 발사한

경찰관이 하는 사이로 처벌을 원치 않는 다고 했다.
소중한 목숨도 구하고 용서도 하고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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