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범, 무기 징역

인천 초등생 살인범, 무기 징역

검찰이 29일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한뒤 살해하고

시신을 참혹하게 훼손해 구속기소된 10대 주범한테 징역 20년 구형
같이 살인 범행을 계획 훼손된 피해자의 시신을 받아 유기해 기소된 10대 공범은 무기징역 구형

'인천 초등생 살해' 무기징역·징역 20년 구형..."법정 최고형 구형" / YTN

인천 초등생 살인범, 재판, 피해자 어머니, 수목장

인천 초등생 살인범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17) 재판줄 증인으로 피해 여아 어머니가 출석했으며 어머니의 증언을 듣고 있던 김양은 "죄송하다"고 울음을 터트린다.어머니는 염을 하시는 분이 아이의 얼굴은 괜찮다고 해서 잠자는 얼굴을 생각했지만 그럴 줄 몰랐다눈도 못 감고 얼굴의 반이 검붉은 시반으로 돼 있었다며 발인 전 딸의 상태를 말했다.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었으나 그럴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옷을 잘라 입혔다고 설명했다.어머니는 자식이 죽으면 가..

방송 2017.07.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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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해부학 책, sns 글, 메시지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집중 분석한 인천 초등생 살인범 방송편에서3월 인천 동춘동의 여아 살인사건 용의자 A양은 범행 전에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알게된 C양에게 보낸 복원된 메시지가 충격이다메시지에는 사냥 나간다 < 문자를 전송한뒤 집밖에 나갔다살인범은 초등생 B양을 유한고 살해한 후 C양에게 “집에 왔다. 상황이 좋았다”는 메시지를 전송했다.이 사실을 알게된 피해자 의 어머니는 “어떻게 사냥..

방송 2017.06.19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