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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순 심판, 돈거래, KIA타이거즈

인형의심장 2017. 8. 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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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순 심판, 돈거래


KIA타이거즈가 과거 최규순 전 심판한테

돈을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검찰은 최규순이 돈을 당시 이용한 윤모 씨 명의 차명계좌를 추적했고

KIA 구단은 최규순한테 돈을 보낸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한다.
작년 8월이후 1년 동안 최규순과의 돈거래에 대해 절대 아니라고 주장해온

KIA 관계자가 검찰에 구단 관계자 2명이 소환 조사를 받은 게 맞다고 전했다.
지즘까지 10개 구단 에서 두산 베어스만 유일하게

‘최규순한테 300만 원을 송금한 적이 있다’고 자진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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