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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줄거리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의 빅마켓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미션을 수행하지만, 뜻하지 않게 암흑시장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 발레리안과 로렐린.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후기 평가
원작은 발레리안과 로렐린이라는 그래픽 노블이며

원작이 을 압축해 화면안에 모두 표현하려고 한 뤽 베송의 노력이 보인 영화
비슷한 사운드, 다른 영화들의 장면도 보이며
스토리 예상이 뻔한 영화
영화의 길이는 2시간 10분으로 길게 느낄수 있다.
세계관,그래픽,캐릭터,설정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높게 평가되지 않는다.
지루한 연기 장면도 있고 긴 장면이 지루함을 느낀게 한다.
비쥬얼과 오프닝 음악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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