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몸 전체에 문신을 새긴 남자가,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가려야 사는 여자, 다시보기, 재방송, 2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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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몸 전체에 문신을 새긴 남자?!

여자친구 몸 전체에 문신을 새긴 남자에 대한 이야기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는 수희씨

하지만 남자친구 도훈씨가 "벌을 받으라"며 언성을 높인다.

"남자들하고 얘기하지 말란 말을 잊었냐"

수희씨는 방금전 경비원과 이야기 했을뿐이다.

"남자와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고 하는 수희씨한테

도훈씨가 "경비아저씨에게 웃어준 것은 뭐냐"고 화를 냈다.
도훈씨는 수희씨를 침대에 등을 보이에 눞히고

옷을 찢어 몸을 소독을 해버린다.
도훈씨가 수희씨 등에 한 행동은

"다른 남자는 쳐다보지 않는다"는 문신을 새긴 황당한 짓이다.
또한 수희씨 몸 전체에 또 문신을 넣었다.

수희씨는 '가려야만 사는 여자'가 된 말도않되는 사건이다.
문신 내용들은

"다른 남자를 보고 웃지 않는다"

"다른 남자에게 꼬리 치지 않는다"

"통금시간 8시 절대 늦지 않는다"

첫 번째 이야기 - 최고의 파트너

남편과 로맨틱한 밤을 보내기 위해 준비한 아내를 두고 나가버린 남자!
그런데 젊은 아내를 두고 중년 여성들과 불륜을 저지르는 남자?!
매일 밤 아내는 독수공방을 시킨 채 중년 여성들과 밀회를 즐기는데
남자의 기막힌 이중생활!

두 번째 이야기 - 형제의 잘못된 선택

남다른 우애를 갖고 있던 형제 부부
어느 날 형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마는데
그런데 형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는 동생?!
형의 죽음 이후 매일같이 술만 마시는 동생을 찾아온 형수!
형수와 시동생의 충격적인 비밀!

세 번째 이야기 - 가려야 사는 여자

땀을 흘리면서도 스카프를 풀지 않는 여자!
결국 일사병으로 쓰러지고 마는데
쓰러지면서도 끝까지 스카프를 풀지 않는 여자?!
한여름에도 온몸을 가려야 했던 여자의 비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