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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산범 후기, 평가, 줄거리 2017

인형의심장 2017. 8. 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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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후기, 평가


100분의 상영시간으로

짧은 러닝타임이며 지루한 면이 있다.
영화의 마지막 10~20분 정도 동굴씬을 빼면 답답 지루한 느낌
무당 연기하는 배우 등장때 좀 무서움
염정아의 멋진 연기를 보여줌


줄거리.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 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 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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