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행주, 쇼미더머니6, 파이널 진출


'쇼미더머니6' 우원재와 행주, 넉살은 TOP3가 오른다.
25일 방송편 Mnet '쇼미더머니6'네서

결승 무대의 치열한 무대가 펼쳐졌다.

세미파이널 무대의 무대에 래퍼 6인이 등장했다.
첫번째 무대에 등장한 팀 다이나믹 듀오 최연소 래퍼 조우찬의 의지는 강했다.

"래퍼라는 타이틀로 인정받고 싶다"며 'VVIP'를 보였다.

도끼의 의지는 "내가 12살 때 저렇게 못 했다. 정말 대단한 거다"라며 평했다.

조우찬과 대결하는 팀 타이거JK&비지의 우원재이

"하고 싶은 거로 100% 채워진 무대를 '쇼미'에서 도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행주 - Red Sun (feat. 스윙스) @ 세미파이널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