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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서희, 탑과 대마포 흡연

인형의심장 2017. 8. 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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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 직후 한서희의 입장은

“내가 지은 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억울한 부분 기자의 질문에

“처음에 권유한 건 그쪽(탑)이었다”고 전했다.
K STAR의 스타뉴스 영상에서

한서희의 실물이 화제다



한서희는 1심 판결에서 탑과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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