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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격을 받아 테러 주범이 사살됐다

바르셀로나 테러 주범이다.

용의자는 폭발물을 두르고 있었으며

총격을받고 즉사했다. 테러 주범의 이름은 아부야쿱
차량 테러의 핵심 주범이라고 하며

21일 오후 경찰이 그를 사살했다.
바르셀로나에서 60㎞ 떨어진 도시 수비라츠 장소에서

당시 폭발물 벨트를 두른테 있던 제러 주점을 사살했다.

경찰은 공식 트위터 소식에 따르면

"수비라츠에서 용의자는 폭발물 벨트를 차고 있었다. 그는 사살됐다"고 전한다.
하지만 경찰이 사살한 사람이 바르셀로나 테러 때 살상 승합차(밴)를 운전한 유네스 아부야쿱(22)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테러 주범 아부야쿱 사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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