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엔씨소프트, 실적 반토막 하지만 3분기 모바일 게임 기대

리니지M, 엔씨소프트, 실적 반토막

엔씨소프트는 금년 2분기 저조한 실적을 올렷으나.

금년 출시한 최고 기대작 모바일 게임 ‘리니지M’에 자신감을 표하며

마케팅비용이 가장 컷으며 하지만

PC 게임 매출은 감소했다.
그러나 6월 출시한 리니지M 실적이 3분기이후에

모바일 게임 위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한다.
엔씨소프트가 2017년 2분기 매출 2,586억원

영업이익 376억원을 달성했으며.

작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8% 증가에 머무르고

영업이익이 56% 그락했다.

엔시 관계자는 “내년 말까지 리니지M에 버금가는 모바일 게임 대작 3개를 출시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