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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 유승민 딸

인형의심장 2017. 5. 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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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 유승민 딸


1994년 출생 했으며 강릉 유씨 이다

학력으로는 은광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현재 대학생이다. 현재 대학교 4학년이다.

가족으로는 할아버지 유수호
아버지 유승민, 오빠 유훈동


서울 마포경찰서는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씨를 사진 찍으며 강제 추행한 30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5월 4일 홍대 거리 유세현장에 있던 유 후보의 딸 유담 씨와 사진을 같이 찍으며 유씨 어깨에 팔을 두른채 얼굴을 붙이고 얼굴을 혀를 보인 협의다. 이 씨의 말은이유 없이 장난치려고 그랬다"

이씨는 정신장애 3급이며 무직이다 성추행 등 동종 전과는 없다.

'일간베스트'(일베) 회원이라는 말이 있으나 그는 아니라고 한다.
유담 씨의 대리인이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사건으로 유담 씨는 앞으로의 유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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