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용가리 과자, 먹고 초등학생 위에 구멍 응급 수술


먹은뒤에 입에서 하얀 증기가 나와 이름을

‘용가리 과자’ 질소 과자 먹고 마지막까지 입에떨어넣어 먹어 액화 질소를 들이켜

먹은 초등학생이 바로 쓰러져

위에 구멍이 생져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

워터파크에서 무허가로 판매한 용가리 과자로

초등학생은 위에 5㎝ 정도의 천공이 생겨

부모가 고소장을 냈다

또한 업주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수사 중이다
‘용가리 과자’란 투명 컵에 무려

영하 200도의 액화 질소와 같이 담겨 판매한다.

용가리 과자 밑바닥에 남아 있는

과자를 먹으려고 용기를 들어 입에 털어 넣어

바닥에 남았던 액화 질소를 삼킨 것 보인다.

병원에서는 사람이 기체 상태의 질소가 아닌 액체 상태의 질소를 마시면 장기에 치명적인 상처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 한다. 주의가 필요하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