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방송

박찬주 대장부인, 갑질, 박찬주 대장

인형의심장 2017. 8. 3. 08:52
반응형

박찬주 대장부인, 갑질


육군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

박찬주 대장 부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찬주 장군의 부인은 병사들을 노예 부리듯 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인터뷰를 통해

군인권센터 소장이

“피부 각질 떨어졌다고 줍게 하고 청소시키는가 하면 미나리를 다듬고 있던 조리병에게 가서 마음에 안 든다고 칼을 빼앗아서 휘두르는 이런 경악스러운 일까지 발생했다”고 전했다.


박찬주 대장

1958년 9월 5일 출행

충청남도 천안 출신.

육군사관학교 37기 졸업

2015년 9월 후부터 육군 2작전사령부 사령관 재직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박찬주 사령관 부인이 관사 근무 공관병과 조리병 에게

2016년 3월부터 올해 초까지 부당 대우가한

여러 제보를 입수했다고 한다.

따라서 국방부 군인권센터로부터 민원을 접수한뒤

2일 감사에 들어간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