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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솔, 쇼미더머니6 우승 후보 페노메코, 에이솔에 탈락


'쇼미더머니6' 3회 14일 방송편 Mnet '쇼미더머니6' 3회 방송편에서

3차 예선 1대 1 배틀이 전파를 탓다.
우승 후보로 유력했던 페노메코가 에이솔을 배틀 상대로 지목했다.

"인지도가 가장 낮으신 분을 골랐다"고 했지만...
기대한 대로 페노메코는 멋진 랩실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에이솔 또한 멋민 무대를 소화한다.

판정단 프로듀서들은 난감해한다.
타이거JK가

"둘다 반전이다. 춤을 안추고 있었다. 진짜 너무 힘들다"고 했다. 개코 역시 "생각보다 결정하기 되게 힘든데?"라고 해준다.
모두의 예상과 다르게. 에이솔은 페노메코를 누르고 이긴다.
지코가 결과에대해 "에이솔이 돋보였다"고 했고, 도끼는 "여자 래퍼가 폭격랩을 한건 처음 봤다"라며 평한다.
또한 우승후보였던 보이비는 신예 블랙 나인에게 패배했다.


[3회] '뒤에서 한 대 맞은 기분!' 페노메코 vs 에이솔 @ 3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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