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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SM콘서트

인형의심장 2017. 7. 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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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SM콘서트

개그맨 유세윤은 장애인 비하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슈퍼주니어 신동그리고 컬래버레이션 음원 ‘메리 미’(Marry Me)를 소개한

UV(유세윤·뮤지)이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 무대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의 무대에 섰다.
유세윤이 양 팔을 하늘로 쫙 펴 보이는

‘이태원 프리덤’ 안무에 대한 설명도중

“팔을 반만 올리면 XX 같이 보인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했다.
팬들은 이 모습을 보고 아연 실색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청소년에서 중장년의 관객이 있었다.

모든 연령대가 방문한 이번 공연장에 장애인들도 관람을 했었다.
유세윤은 콘서트 중 말한 욕설에 대해 지금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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