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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스코리아, 서재원,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이번 2017 미스코리아 진으로 서재원(21·경기)이 선발됐으며
최종 33명 중 서재원이 진의 영광을 얻었다.
서재원 미스코리아 진의 소감은

"정말 감사하다. 믿을 수 없다"

"이렇게 많은 분의 노고가 담긴 무대에서 진으로 세워줘 감사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서재원은 22세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 무용을 전공했으며.

키가 175cm이며 매우 늘씬한 몸매다.

취미로 서핑을 하며 한국 무용 발레를 한다
미스코리아 선으로

정다혜, 이한나가 선발됐으며

미로는 피현지, 김사랑, 남승우, 이수영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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