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아이돌 성폭행


인기 아이돌그룹의 멤버 A모씨가 같이 술을 마셨던

여성을 성폭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 됐다.
7월 6일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아이돌 그룹 멤버 A씨와 같이

술을 마시다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서울 강남경찰서로 신고했다.
사건은 오전 8시56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다세대 주택위치에서 A모씨 그리고 남성으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112 전화로 신고했으며.

경찰은 출동했고 A모씨는 이미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술자리에 같이 있었던 다른 남자는 성폭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경찰은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전했다.
해당 아이돌 a모씨의 소속사에 따르면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대체 이 아이돌은 누구일지 네티즌 수사대는 현재 바쁜 상황이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사생활에서 사고를 치는 연예인들이 많아졌다며

모두 퇴출 시켜야 한다고 비난의 강도가 높으며
성폭행으로 인한 사회적 처벌 수위가 매우 강경한 현실이다.

요즘에는 여중생 집단 성폭행 때문에 더욱 분노한다.
또한 22일 특수강간 혐의를 받아 기소된 여중생 집단 성폭행 혐의자 네명에게 형량이 더욱 높아졌다.

경찰에서는 현재 경찰로 신고한 피해여성은 조사에 거부하고 있으며

양쪽의 입장이 틀려서 참고인 조사와 피해여성에 대한 조사를 한뒤에

후 A씨 소환 여부를 결정할 거라고한다.
하지만 2010년 데뷔한 남자 아이돌 그룹 틴탑, 인피니트, 씨엔블루, 제국의 아이들 등으로, 이들은 이번 아이돌 성폭행 사건과 무관하다고 한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