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병, 맥도날드 고소당해, 덜 익은 고기패티, 장출혈성대장균 증상, HUS 진단

햄버거병, 맥도날드 고소당해, 덜 익은 고기패티

피해자는 작년 집 근처인 경기 평택시의 맥도날드 매장을 통해

‘해피밀 세트’ 햄버거 먹고 2~3시간 후에 배가 아프기 시작해.

설사를 하고 피가 섞여 나왔고.

중환자실에 입원한다.

의사는 출혈성 장염으로 인한 HUS 진단을 내렸다.

햄배거병의 피해 소녀는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나

현재 신장이 90％ 정도 손상된 상태다.

생명을 위한 초치로 배에 뚫은 구멍으로 하루 10시간씩 복막 투석 받고있다.
고소인은

HUS가 대부분 간 고기를 덜 익혀히고 요리한 음식을 먹을때 발병생한다.

미국에서는 과거 1982년 햄버거 패티 안이 덜익어 집단 발병된 보고가 있다.
맥도날드에 따흐면 기계로 조리하기 때문에 덜 익은 패티가 나오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고소인 측의 입장은 그릴 설정이 잘못 또는

정해진 위치로 놓지 않은채 가열한다면 잘 조리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문제가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폐쇄회로 CCTV의 증거보전 신청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할것이다.
용혈성요독증후군은 고기류를 이용해 만든 음식을 덜 익혀 먹을때 발생하는 질병이다

장출혈성대장균 때문에 감염돼 신장기능 나빠진다.
증상은 신장의 기능으로 불순물을 정상적이지 못하게 걸러주지 못한다.

또한 독이 쌓인다. 성인보다도 질병에 취악한 유아 또는 노인한테 잘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