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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미스터피자 갑질, 회장 사퇴

한때 수많은 매장을 거느렸지만 최근 많이 감소한 미스터피자의 가맹점 갑질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시작하려한다.

미스터피자의 정우현 회장이 대국민사과를 발표한다.

검찰에 따르면 미스터피자가 가맹점 갑질 보복영업 사실에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또한 이번 주 안에 미스터피자 창업주인 정우현 회장을 소환할뜻을 밝혔다. 정우현 회장은 출국 금지된 상태다. 또한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보복영업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이전 1월에 일부 점주들이 본사가 지시한 무리한 비용의 전가에 대해 반발했으며 이로인해 프랜차이즈 탈퇴를 했고 다른 협동조합을 만들기까지 이른다.

다른 협동조합을 만든 점주 가게 인근에 직영점을 만들어 손해를 보면서 영업한 혐의다.

이로인해 탈퇴했던 점주 이씨가 2017년 3월 자살을 했다.

또한 본사의 광고비를 가맹점이 내가한 사실을 검찰은 조사하고 있다.

그리고 가맹점주은 정 회장 자서전을 구매하도록한 강매에 대해 조사한다.
정우현 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고 회장직 사퇴 의사를 전달했으며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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