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유조차 폭발, 148명 사망

파키스탄 유조차 폭발, 148명 사망

전복된 유조차의 기름을 모으려다 불이나고 많은 사람들이 그와중에 사망한 사건

이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파키스탄의 도로는 좋지 않은걸로 유명하다

또한 50명 정도가 중태다.
사상자이 많은건 유조차에서 흐른 기름을 모으려 모여든 사람들이었다.
유조차는 중심을 잃고 전복되었으며

유조차안에는 기름 5천5백 갤런이나 담겨있었디.
유조차는 급선회 당시 타이어가 터져 뒤집혀 진걸로 파악된다.
사고가 나고 주변 마을에 거주하는 수많은 주민이 기름을 얻기 위해 모였다고 한다.
주민들 중 누군가 담뱃불을 붙이며 불이 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