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오재원 훈계, 오해, 잠실 두산전

이대호, 오재원 훈계, 오해, 잠실 두산전

오재원이와 친하며 가볍게 이야기한 부분이라고 오해라고 하며 오해라고 주장합니다.
이대호가 23일 잠실 두산전을 마치고 두산 오재원을 부르고

불쾌한 태도로 이야기 했다는것

오재원은 사과했다지만 이대호의 이런 태도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한다.

이대호가 8회초 2사에 볼넷을 얻고 출루한다.

그뒤에 후속 타자 이우민이 2루수 땅볼에 성공한다

2루수 오재원이 공을 잡고 이대호를 태그아웃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대호는 2루나 1루에 송구 했고 포스아웃을 하는 순간이었다

직접 태그를 했던거에 대해 불쾌감을 표현했다고한다.

이대호는 아침에 기상해보니 이전 경기가 논란거리가 됐다며

오재원이가 이전 경기에서 8회 초 태그아웃 상황이며 장난으로 그렇게 하는것 같아서

다음경기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한것이라고 한다.

재원이와는 전부터 친한 사이며 가볍게 설명했다고 한다.

팬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렸다면 죄송하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