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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집단 성폭행, 형량 높여 징역 7년


2011년 여중생 2명을 산으로 끌고가 성폭행 또는 범행에 가담한 남자 고등학생 22명이 붙잡힙니다. 가해자들은 대학생활을 또는 군에 있었습니다, 5년만에 드러난 충격적 범행입니다. 또한 가해자들의 부모들은 증거있냐며 황당한 물을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여중생 집단 성폭행으로 5년뒤 범행이 탈로난

가해자한테 항소심 법원이 1심보다 높은 실형을 내렸다.
재판부는 수사기록 봤으며 일본군 위안부가 떠올랐다고 격노 했다.
수사기록을 보면서 분노가 치밀었으며

이게 과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생각했다.
법원의 결정은 이렇다

가해자들한테 1심보다도 형량을 올려서 중형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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