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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후기, 줄거리, 감상 평가


영화 줄거리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존재가 사라진 지구이며 지구의 새로운 집단에 의해 트랜스포머들은 격리되어 관리된다. 많은 트랜스포머이 특수 감옥에 갇힌상태

처음 시작에 잉글랜드 암흑시대 기사들의 전쟁이 벌어지는 중세시대의 웅장한 전투가 벌어진다. 지고있는 한 가문은 마법이 필요하다며 술주정 뱅이 기사의 도움을 기다린다. 그는 지구로 추락한 트랜스포머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아왔다. 하지만 자신들이 지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지팡이의 존재가 들어난다. 트랜스포머들은 용으로 합체 변신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가문대대로 지팡이를 간진해 숨겨온다. 이 지팡이는 트랜스포머들의 행성을 부활 시킬수있는 힘을 지녔다.


그리고 현재시대에 과거 시리즈에서 폐허가 된도시는 특수 집단에 의해 경리되었다. 하지만 그안에선 트랜스포머들을 보살피는 이들이 있었다. 그곳에서 중세시대때부터 십자가 모양의 목걸이를 수호해온 트랜스포머는 주인공에게 죽으며 주인공의 몸에 달라붙게 하며 양도한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자신의 고향을 부활시킬 방법은 그 지팡이를 되찾아야한다는 명령을 받게되고. 자신의 옛동료인 범블비와 과거의 친구 동료들을 향해 칼을 겨누게 된다.


영화 감상평

영화는 매우 길다. 주로 영국을 무대로 펼쳐지며 유명 배우 안소니 홉킨스가 등장해 과거 잉글랜드 기사의 후손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스타워즈의 안드로이드 같은 집사가 매력과 유머를 뽑낸다. 미국식 유머가 좀 있다.


그리고 지팡이의 위치를 유일하게 알수있다는 후손 여자의 미모도 한목한다.

유명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한정판 모델이 등장해 볼거리는 제공하며. 안소니 홉킨스가 과거 자신들의 조상이야기를 할때믄 좀 지루하다. 하지만 자동차 추격신등은 007년화 처럼 큰 볼거리를 제공하며, cg는 더욱 발전해 마치 현실에 존재하는 듯한 트랜스포머들의 연기와 액션을 보여준다. 웅장한 액션과 카메라 앵글, 그리고 지구로 좁혀오는 적들의 거대한 물체들이 지구에 닿아 지구를 붕계 시킬 위험에 빠트리며 영화는 크라이 막스로 향한다. 바다에서 싸우는 수중전도 포함했다. 잠수함이 등장하며 범블비는 자신의 리더 옵티머스 프라임과의 어쩔수 없는 싸움에 휘말린다. 범블비는 이번 시리즈에서 특이하게 몸이 분리되어도 죽지않는 무적이다. 부위별로 싸울수 있으며 다시 합체한다. 중반을 넘어서 후반부에선 대부분 군인들의 총격신 비행기들의 액션위주이며 적들은 마지막쯤에서 영국의 유명한 명소 스톤헨지에서 전투를 펼친다.


스토리는 조금 지루한 면이 있다.

많은 트랜스포머들이 볼거리다.

풍부한 액션,

긴 스토리

남녀 노소 볼수있는 영화

어른이 보면 좀 유치할수도 있지만 추억으로 커버 가능

cg기술의 발전을 대표한다.

유모적 요소가 보는 즐거움

내용에는 트랜스포머들은 과거부터 역사의 한편 전쟁에서 활약해온 존재들이며

지구의 유명 인물들을 만들어낸 장본인들

지구를 지켜낸 진부한 스토리는 단점

다음 작품을 예고하는 엔딩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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