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남편 김태용, 딸 썸머, 결혼 생활

탕웨이, 남편 김태용, 딸 썸머, 결혼 생활

결혼전 김태용과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만나게되 연인이 되었고

2014년 7월 스웨덴 포뢰섬 장소에서 결혼식을 했다.

홍콩 국가에서 첫 딸 섬머를 출산하고

요즘은 중국에서 개봉 예정인 지구 최후의 밤 영화로 복귀한다

중국 인기 대표 배우인 탕웨이는 인터뷰에서 밝힌

남편 김태용 감독 그리고 딸 썸머의 행복한 일상을 소개햇다.
왕이신문은 중국에서 뮤명한 매체이며 요즘

한 브랜드 행사에 못브을 보인 탕웨이와 인터뷰를 전격 알렸다.

인터뷰 내용 탕웨이

"나와 내 남편 김태용의 경우, 다른 문화배경을 갖고 연애도 하고 결혼해 지금까지 살아왔다"

"결혼 생활 중에 각자 생각이 다른 부분을 발견하기도 하고, 예술에 대해서도 다른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같이 그 생각을 공유하다보면, 다른 문화 배경이라는 것은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두 사람이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현재 김태용과의 결혼 생활은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전의 내 삶은 영화 속에 있었지만, 지금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세계를 느끼고 인생 자체를 새롭게 받아들이고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인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