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한밤의 TV연예 발언, 장미인애, 곽정은 인스타그램

곽정은, 한밤의 TV연예 발언, 장미인애, 곽정은 인스타그램

장미인애가 작가 곽정은에 대해 이야기한 사실이 화재다.

또한 이전 방송 내용이 새롭게 관심을 받았다.
방송된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장미인애의 쇼핑몰 의 비싼 고가의 물건에대해 다루었다. 곽정은이 이런 말을했다.

“장미인애는 ‘연예인은 약자다’라고 표현했다. 이 말이 문제가된다.
이런 말이 오히려 쇼핑몰 상품 가격과 어울리지 않아 사람들의 화를 유발시킨듯하다.
또한 시장의 가격을 모른체 ‘내가 연예인이니까 이 정도는 받아야지’라는 뜻으로 자기가 이용했던 판매용 물건들 가격을 높여 판매 하는데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또한 장미인애는 곽정은의 말에대해서 이런 말을 한다

시장의 가격을 모른다? 추측 잘못하신거 같습니다라고 응사했다.
지금 까지 발로 뛰어다닌 사람을 바보만드시네요라고 기분 나쁜 뜻을 비춘다.
또한 장미인애는 17일 자기 인스타그램에 긴글의 마음의 글을 담았다.

장미인애 글 중

"늘 매년 저는 저의 친구이자 그리고 동료인, 친구인, 저의 평생 선배, 언니, 후배, 동생, 스태프분들이 저를 대신해 며칠을 눈물 흘리며 제 곁에 말없이 있어 주어서 눈물이 나지 않는다.
참는 걸 거다.
15년을 참아내고 이겨냈으니까"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하지만 이번 일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내가 마지막 가지고 있던 내게 남은 전 재산을 세월호에 기부한 첫 번째 대한민국 국민이었다"며 "난 그때 가장 힘든 시기였다.
난 다 필요 없다.
다시 0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살아가면 되니까. 남들에게 우스웠던 그 500이 내겐 전 재산이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장미인애:

"난 굶으면 굶고, 다시 일하면 일하자는 마음으로 모든 걸 비우고 내려놓았던 사람"이라며 "내가 집에만 있던 공백이 5년인데 왜 자꾸 방송 연예 뉴스부터 매체에 오르내리고…내가 어떻게 살아가면 되겠냐"고 고충을 떨어놓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는 복귀를 정말 하고 싶었다.
이번 일로 또다시 난 모든 게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그보다 좋은 일들이 있을 거다.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거다"라는 심경의 글을 전했다.
그리고 장미인애는 곽정은에 대해서 마직막 부분에 이런글을 추가한다. "말 가려 해라. 언제 어디서 날 마주칠지 모르니"라는 의미 심장한 글을 전했다.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explore/tags/%EC%9E%A5%EB%AF%B8%EC%9D%B8%EC%95%A0/?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