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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물길, 배철수의 음악캠프, 김물길 인스타그램, 여행작사


김물길 여행작가는 최근 배철수 음악캠프'에 출연했으며

해외여행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기물길 작가는 쿠바 여행 경험을 이야기 했다.

또한 빅토리 폭포 번지 점프 경험을 생생히 전달했다.
김물길:

"쿠바는 두 번 다녀왔다. 수도 아바나가 최고이며.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있으시면 다이빙하시길 추천한다"고 여행 소감을 전달했다.
김물길:

"우선 영어를 못하는 상태에서 갔으며 '너 이거 원하니?'라는 문장을 말할당시 'Do you want'를 'Are you want'로 하는 잛은 영어 수준이었다고한다. 그런데 생존과 직결되는 순간 엄청난 언어능력이 생기더라. 3주의 시간을 여행하고 직접 하고싶은 말을 하게되었다. 자신은 언어가 안 통하는 나라를 가는 것이 좋다고 했으며. 여행이라는 것이 새로운 것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배우고 느끼며 언어를 처음 써보고 하는 것이 좋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잠비아, 짐바브웨 국경의 멋진 빅토리아 폭포 근처에서 번지 점프릏 했다고하낟.

높이는 111M였던 빅토리아 폭포 번지점프대을 경험했는데

뛰는 동안 쇼크 때문에 온몸에 마비 증상이 왔다.

죽는줄 알았다고 경험을 털어놓았다.


https://www.instagram.com/sooroway/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oroway&logNo=22058436925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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