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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고양이, 슬프지 않아서 슬픈 영화 시사회, 고양이 인형 가방위에 같이 등장, 팝아티스트


내시랭은 오랮너부터 자신 특유의 포즈와 어깨위의 인형 고양이로 자신만의 패션 트레이드를 구축했다. 이 또한 유명해지는데 큰 힘을 발휘했다.

최근 낸시랭은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VIP 시사회에 참가 했다.
팝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낸시랭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영화는 멜로드라마로 2018년 개봉한다.

이 낸시랭 고양이의 이름은 코코 샤넬

그녀는 "내가 데리고 가지 않는 장소가 2군데 있는데, 쇼핑할 때와 술자리다. 쇼핑하다 보면 정신이 없는데 놔두고 올까봐 그렇고, 술자리 역시 술 마시다 보면 정신이 없어진다"

"같이 동침은 안한다. 뒤척이다 보면 같이 잘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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