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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사, 고 백남기 농민, 병사에서 외인사


서울대병원에서는 윤리위원회를 통해 수정토록 권고했다.

과거 고 백남기 농민을 진료했던 신경외과 전공의가 수정했다.
고 백남기씨 사망진단서를 병사를 외인사로 교채했다.

작년 9월에 시민사회단체들은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는 잘못됐다고 비판했었다.
고 백남기 농민 2015년 11월 서울 광화문 쪼에서 벌어진 민중총궐기 시위도중 경찰이 발사한 물대포에 맞아 아스팔트에 쓰러지면서 머리를 많이 다치고

병원에서 11개월 정도 치료를 받았으나 작년 9월에 사망하셨습니다.

주치의는 백선하 교수였다. 백선하 교수는 현재도 외인사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한다.

서울대병원은가족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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