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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스테이크 핏물, 미오글로빈


김성경의 스테이크 철학을 전했다.
14 방송편에는 김성경, 가수 김원준, B1A4 산들이 게스트 등장해 스테이크 토론을 벌였다.

김성경

"손님이 오면 고기에 채소만 주면 된다. 알고보면 가장 쉬운 게 고기"

"집에서 먹으면 칼질을 안해도 된다"며 스테이크를 극찬한다.
"안심보다는 등심이 좋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부위를 전했고

"기름진 느낌이 좋다. 먹다보면 힘줄이 씹히는데 뭔가 당첨된 느낌이 있다"고 전한다.


육즙? 핏물? ′스테이크 핏물로 보이는 부분, 먹어도 될까?′


#황교익#김성경#신동엽#전현무#김원준#스테이크#수요미식회맛집#수요미식회#수요미맛집#프리미엄


다시보기 재방송


쫄깃쫄깃 등심 vs 폭신폭신 안심,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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