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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Life, 2017) 영화 후기, 줄거리, 평가


우주 정거장에서 새로운 최초의 외계 생명체를 발견해 기뻐하는 우주정거장의 대원들

하지만 캘빈으로 이름 붙인 이 생명체는 점차 진화하는 영리함으로 밀패실에서 위혐적인 행동으로 과학자의 손을 부러뜨리고 스스로 탈출한다, 쥐를 흡수해 먹어버리고 자신을 죽이려 밀패실에 들어온 대원의 불공격을 피해 입속으로 들가가 죽이고 더욱 커진 불가사리 모양으로 대장가지 우주 공간 밨에서 사망하게 만든다. 더욱 위혐적으로 대원들을 몰아붙인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지구로 귀환할수있을까?


영화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과 연출력이 좋다. 진행도 지루하지 않고 흡입력 있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영화다. 공상과학 영화 스릴러물 소재의 면모를 보여준다. 진짜 미래에 외계 생명체가 우리앞에 나타난다면 매우 위협적일수 있다는 경고 매시지도 있다.

기장감 넘치는 재난 스릴러 물 영화다. 관람객은 2시간동안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관람하게 만들 것이며 추천 영화다.

우주 정거장이라는 협소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미지의 생명체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의 연속인 영화다.

불가사리 형체의 이 외계 생물체는 점점 성장해 커지며 대원들을 위협해온다.

링 영화에서 명연기를 보여준 남자 배우도 등장해 친숙함을 느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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