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Durango, E3 2017 티저 트레일러, 2017 신작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 E3 2017 티저 트레일러, 2017 신작 게임

공룡을 소재로한 신작게임

오픈월드 mmorpg 게임이다.

넥슨이 '야생의 땅: 듀랑고'의 E3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넥슨의 미국 현지 법인인 넥슨M을 통해 E3 2017 모바일 퍼빌리온 부스 키오스크에 전시된다.

따라서 참관객들은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색다른 플레이를 제공하는 야생의 땅: 듀랑고의 독특한 게임성을 경험하게 된다.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본작은 다가오는 여름, 한국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마비노기로 유명한 이은석 디렉터가 만드는 야생의 땅: 듀랑고는 알 수 없는 사고로 시공간이 뒤틀려 현대의 지구에서 야생 세계로 워프해 온 사람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고,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이미 세 차례의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상태이며, 아래는 E3 2017 출전을 기념한 티저 영상이다.

넥슨은  '야생의 땅: 듀랑고'의 E3 티저 트레일러를 소개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넥슨M에서 E3 2017 모바일 퍼빌리온 부스 키오스크를 통해 미국인들에세 전시했습니다
오픈 월드 게임이며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등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출시 예정일은 전세계 출시로 2017년 예정이며 자세한 발매일은 2017년 여름 발표예정입니다.
마비노기로 이은석 디렉터가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스토리는 미지의 힘으로 시공간이 흔들려

문명을 누리던 지구인들이 공룡의 야생의 세계로 빨려온 사람들이 세로운 사회를 계척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