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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숙 변호사, 법제처장에 법무법인 부산 김외숙 변호사


문 대통령이 법제처장에 법무법인 부산 김외숙 변호사를 임명했다.

김외숙 변호사는 50세이며 사법연수원 21기 출신이다.

김외숙 신임 법제처장으로 임명됐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법무법인 부산지역에서 변호사로 근무한 여성 법률가 출신이다.
문 대통령은 1988년 같이 일한 노무현 변호사가 13대 국회 진출로 사무실의 일을 그만두자

1992년 영입한 새로운 여성 변호사가 김 법제처장이었다.

이분은 인권 분야에서 활동했다고 합니다.

여성과 아동 그리고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려

노력하신 노동·인권 전문 변호사랍니다.


1967년 포항 출신으로

포항여고

서울대 법학과

미국 버지니아대 로스쿨

법무법인 부산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비상임위원


경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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