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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9회, 다시보기, 재방송,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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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좋아하게 내버려 둬"첫 키스 뒤에 지욱(지창욱)은 봉희(남지현)에게 선언하는데. 기다릴 테니 언제든 오라는것.

현수(동하)와 고찬호(진주형)는 다리 위에서 혈투를 벌인다.


지창욱,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남지현 향한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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